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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주거환경 개선 지원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6300만원을 지원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도내 8개 기업 및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적십자사는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제주시에서 추천한 13가구에 대해 주거개선을 실시했다.

 

적십자사는 제주시와 함께 여성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주거취약 계층 주택에 대한 단층유리 창호를 복층 유리창호로 교체하는 한편 주거여건에 따라 도배, 장판, 방수작업을 진행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오홍식 회장은 제주시, 기업, 기관 등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개선 사업을 기획했다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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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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