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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가정방문형 『기억나눔』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보건소 중문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분소(센터장 고인숙)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고립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0 가정방문형 기억나눔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지재활프로그램은 뇌 인지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지남력, 기억력, 집중력, 실행력 등의 인지기능을 개선하고,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켜 독립적이고 능동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매주 수요일, 목요일 주 2회씩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치매의 경우 진단 초기일수록 기억감퇴 회복과 인지저하 예방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인지재활치료를 통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늦출 수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남아있는 인지기능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기여하고 치매악화방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중문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분소(760-657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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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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