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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 기획공연 <베토벤의 선물>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의 명곡들을 한데 모아 현악 오케스트라 연주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과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3년 간 사업하고 운영하고 있는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두번째 공연 <베토벤의 선물>이 지난 1121일 비대면 녹화 공연으로 진행하고 코로나로 인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적어진 지역민들을 위해 오는 125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유튜브(채널 서귀포)를 통하여 녹화분이 공개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객들의 마음 문을 열고자 지금까지 <아싸 작곡가의 인싸 명곡>, <뻔한 작곡가의 뻔한 명곡>, <나는 불후의 편곡자다> 등의 대중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의 명곡 <피아노 소나타 8비창’ 2악장><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2>, <교향곡 1>을 현악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베토벤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임대흥은 지난 2년간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셨던 서귀포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더욱 정성껏 공연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김정문화회관은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문의 :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760-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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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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