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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배나꿈터 프로그램 평가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는 보다 내실있는 배나꿈터 지원을 위하여 오는 124() 오후 2, 13개소 배나꿈터 관계자들을 모시고 ‘2020 배나꿈터 운영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읍면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강화를 위하여 배나꿈터에 지원했던 자기주도학습(학습동기, 시간관리, 학습전략 등) 및 창의융합(3D, 코딩교육 등) 프로그램의 교육내용, 교육운영, 교육강사 측면에 대한 평가와 2021년도 프로그램 지원 방향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속적인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바, 내년도에는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러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소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하여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항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선사항 및 요청사항들을 적극 반영하여 읍면 소외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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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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