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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특수학교(서귀포온성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치과질환 발생이 많고 구강관리에 취약한 장애학생들을 위해 관내 특수학교(서귀포온성학교) 학생 102을 대상으로 1211일까지 월 2회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온성학교 내 설치된 구강보건실은 치과 유니트 및 장비 등을 갖춘 작은 치과로써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치과의사 1, 과위생사 2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구강보건팀이 월2회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구강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과의사협회 서귀포지부에서는 서귀포보건소와 협력하여 치과진료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치료 중심의 구강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구강상태에 따라 충치치료,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11 맞춤형 잇솔질 지도 등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칫솔세트를 배부하여 식사 후 양치질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고 있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치과진료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구강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특수학교 구강보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더 나은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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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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