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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초, 제주생태계 체험

제주남초등학교(교장 김진선)에서는 1127() 한라생태체험학교 강사들을 모시고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운동장과 다목적강당에서 실시한 이번 체험 활동은 씨앗 퍼트리기, 대나무 활쏘기, 밧줄놀이, 실팽이 만들기 부분을 학년별로 진행하였다.


 

먼저 단풍나무, 동백나무, 도토리, 도꼬마리 등 제주 자연에서 많이 찾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씨앗이 번식하는 다양한 방법과 우리 생활에 쓰이는 예를 알아본 후 자유롭게 씨앗을 관찰하였다.

 

또한, 우리 조상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 온 삶의 지혜를 배우며 대나무 활쏘기, 실팽이 돌리기, 밧줄놀이 체험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우리 학생들은 미디어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을 접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을 이구동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밧줄놀이는 학급 친구들 모두의 믿음, 배려와 협동심을 발휘하여 체험해봄으로써 자연생태계의 의미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체험 활동으로 3~4학년 어린이들은 우리 고장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자연생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이해하여 자연을 더욱 아끼고 보호하려는 마음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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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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