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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원 아꼽지 프로젝트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저소득 청소년 가정 19가구를 대상으로 5500만원 상당의 공부방 만들기 및 학원비를 지원하는 아꼽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아꼽지 프로젝트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유성건설 후원으로 진행됐다.


 

적십자사는 교육청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주거환경개선, 컴퓨터, 책상 등 집기비품을 지원했으며 학생들이 필요한 학원비, 교재, 교구, 학용품을 구입함으로써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오홍식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꼽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앞으로도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난치병학생돕기, 위기가정 긴급지원,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등 청소년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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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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