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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헌봉 회장 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 수상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123일 적십자사 회장실에서 유성건설() 오헌봉 회장에게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을 전달했다.

 

적십자 박애장 금장은 대한적십자사 포상운영 규정에 따라 인류애를 발휘하여 인명을 구제하고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에 탁월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포장으로 전국에서 3명에게 박애장 금장이 수여됐다.


 

오헌봉 회장은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애를 안았으며 41년간 소외계층 치료에 헌신한 매그너스요양병원 한원주 의사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법인 성촌재단 김영주 이사장이 공동 수상했다.

 

오헌봉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헌봉 회장은 1997년부터 제주지사대의원, 명예고문,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헌신적인 기부와 봉사로 인도주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오회장은 대한적십자사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에 전국 최초로 개인과 법인으로 동시에 가입하였으며 제주대학교, 공동모금회, 사회복지시설 등에 20여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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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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