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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례초, 환경을 위한 작은 발걸음

신례초등학교(교장 김희정)에서는 1120()1~6학년 대상으로 생태놀이와 샌드아트 체험을 통한 환경 교육을 실시하였다.

 

1~2교시에는 곶자왈 작은 학교의 강사를 초청하여 3~6학년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생태 놀이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기후 변화에 따른 문제와 자신이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알아본 후 미세먼지를 막아라’, ‘애벌레 체험등 생태놀이를 해보았다. 특히, 3~6학년 학생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환경에 대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2~4교시에는 학년군별로 각각 1시간씩 샌드아트 체험을 실시하였다. 초청 강사가 들려주는 샌드아트로 만나는 환경이야기를 감상하고 난 후, 학생들이 각자 환경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샌드아트박스에 표현해보았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환경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 변화의 문제, 환경의 소중함 등을 깨달아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발걸음을 내딛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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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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