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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더불어 살아가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성산읍(읍장 강기종)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진) 및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 특화 프로그램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지난 10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된 노인·취약계층 재난예방 참빛 사업에서 발굴된 취약계층 1개 가구를 대상으로 하여 노후 장판 교체 노후 벽지 교체 노후 창틀 교체 침구류 및 전기장판 나눔을 추진한 사업이다.


또한, 성산읍 사회보장 협의체·동부종합 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기초적인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대상 가구에 추가적인 사례관리 와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사례는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사업 추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였고, 관내 복지단체들과 연계하여 추가적인 지원을 하는 등 -관 협력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산읍 관계자는단순 일회성 사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시행하겠으며, 지속적으로 대상 가구를 관리하고 추가적인 취약계층 가구 발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정영진 주민자치위원장은아직까지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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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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