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원 지사 “현안사업 국비 증액 확보에 총력전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예산결산위원회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가 열린 20일 국회를 방문해 제주도 관련 21개 사업 과제(478억 원)에 대한 국비 증액 확보에 총력전을 펼쳤다.

 

원 지사는 이날 정성호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추경호(국민의힘박홍근(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제주담당 위원 등 예산조정소위 소속 핵심 위원들과 기획재정부 안일환 제2차관, 안도걸 예산실장을 만나 제주도 국비 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원 지사는 먼저 정성호 예결위원장을 만나 제주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 강정정수장 전면 현대화 및 재가동, 서부처리구역 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제주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결위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야 간사 및 위원들과 잘 협의해 제주도의 현안 사업들을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원 지사는 추경호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와 위성곤 위원을 만나 예산 확보가 필요한 항목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위원들의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추경호 예결위 간사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으며, 위성곤 위원도 지역 현안인 만큼 제주도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원 지사는 이밖에도, 예결위 소속 임이자 위원, 박수영 위원을 만나 제주 예산 국비확보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원 지사는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국회에서 제주도의 예산이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정치권 및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은 1130일까지 예결위 심사를 거쳐 122일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될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