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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풋귤 산업에 활력을 넣을 가공공장 준공

서귀포시는 20() 토평동 공업단지에 위치한서귀포우정영농조합법인의 풋귤가공공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제품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풋귤 가공공장은 향토산업육성사업인제주풋귤히든밸류 6차산업화 지원사업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서귀포우정영농조합법인201812월 자본보조사업자로 본 사업에 참여하였는데, 지금까지 생산기반시설에 총 188000만원을 투입하여 지상 3층 연면적 977.23규모의 가공시설과 기계설비를 구축하여 왔다.

서귀포시에서 지원한 향토산업육성사업은 중앙단위(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4개년에 걸쳐 총사업비가 30억원이 투입되는 농촌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이. 이번에 준공식을 갖은 가공공장은 서귀포시 향토자원인 풋귤을 이용하여 1·2·3차 산업이 융복합된 농촌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풋귤은 완숙귤보다 유용한 성분이 더 많이 들어 있어 고기능성 소재 및 식품소재로 많이 개발되고 있고, 그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가공공장 준공으로 지역 가공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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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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