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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달매립장 화재대비 실전 대응 훈련’ 실시

서귀포는 색달매립장 화재발생 예방을 위하여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실전화재 대응 훈련을 관련 매뉴얼에 따라 오는 1125일에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11812시경 발생한 색달매립장 화재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20년 넘게 매립된 색달매립장은 폐기물의 마찰로 인한 불꽃으로 자연발화 가능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고 매립가스 발생이 불가피함에 따라 매립장 근무 직원 대상 소화전 압송펌프작동 및 살수시설 운영, 살수차 조기 투입 등 화재발견 후 20분 이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화 할 수 있는 반복적이고 실제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화재 예방을 위해 매립쓰레기에 살수, 함수량을 높여 자연 발화 가능성을 억제 하고 화재대비 훈련을 반복 실시하여 조기에 대처해나가겠으며 소방서 연계 핫라인 설치 등 소방서와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매립장 사고 안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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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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