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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다운 집’은 아동의 권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동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복) ·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숙)함께 지난 17일 아라초등학교에서 제주 아동의 주거권보장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 주거권과 관련하여 아동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를 알아보고 아동들에게 집다운 집은 무엇인지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아동들이 원하는 집다운 집으로 물리적인 환경 뿐 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는 집’, ‘추억이 많은 집’, ‘ 즐거운 집’, ‘이웃과 함께 하는 집’, ‘사이좋고 행복한 집’, ‘싸움이 없고 아끼는 집등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뿐 만 아니라 아동·청소년·성인 약 1,500명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집다운 집은 무엇인지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데이터는 추후 아동·청소년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김희석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원하는 집다운 집은 어떤 곳인지 직접 전달받는 시간이 되었고, 아동의 목소리를 한 대 모아 아동·청소년이 꿈을 꾸고 마음이 편안 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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