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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번 문화버스’칠십리축제에서 선보인다

서귀포시에서는 문화도시조성사업을 홍보하여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프로그램을 칠십리축제에서 1121() 16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는 지난 1030()부터 111()까지 3일동안 성읍민속마을, 자구리공원, 구억리 수눌음마을행복센터에서 권역별 마을 대표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프로그램으로 이번 칠십리축제에서는 문화도시 사업설명 및 시민들의 인터뷰 영상 상영, 문화도시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주제로 즉석 토크, 노지마을 소개 영상 및 지역 동아리 혼디올레팀의 노지문화, 제주어로 노래하다공연의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문화도시가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부터는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시켜 문화도시 사업의 시민 체감도 및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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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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