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3℃
  • 흐림서울 9.6℃
  • 구름많음대전 12.4℃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9.7℃
  • 맑음제주 13.2℃
  • 흐림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11.8℃
  • 흐림금산 11.3℃
  • 맑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3.6℃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민과 함께 <베스트 소시민> 시책 7선 뽑는다

서귀포시에서는 올 한해 소소하지만 시민중심의 민생시책, 일명 소시민을 추진해옴에 따라 정책수혜자인 시민의 평가를 통해 7개의 우수 시책 베스트 소시민 7을 선정할 계획이다.

소시민은 코로나19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서귀포시 전 부서(읍면동 포함)에서 발굴한 54개 시책으로, 올해 2월부터 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54개의소시민중 시책의 시민 체감도를 평가하여 7개의 우수시책을베스트 소시민 7로 선정할 계획이다.

1차로 내부 평가와 시민소통정책자문단 심사를 거쳐 10개의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 및 <베스트 소시민 선발대회> 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7개의 시책을 뽑는다.

베스트 소시민 7으로 선정된 시책은 서귀포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집중 홍보하고, 우수시책 추진부서에는 서귀포시장 상장과 함께 전통시장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베스트 소시민 7선정 심사과정 일환으로 전문가 및 시민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서귀포시 시민소통정책자문단’(위원장 김영보) 소위원회 심사가 오는 20일까지 5개 분야별로 진행되고 있다.

17일 보건복지분야 시책 심사에 참여한 김영보 위원장은소확행이라는 말이 있듯이 서귀포시의 소소하지만 시민을 위한 시책들이 시민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