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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서귀포 공무원 아이디어가 시책으로

서귀포시는 지난 16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미래전략팀 대표와 관련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하여 2020년 미래전략팀 발굴 과제 시정 시책화 방안에 대해 검토회의를 개최하였다.

올해 미래전략팀에서는 서귀포 늘 미래를 품는 마을 학교 운영을 포함한 5개의 과제를 발굴하였다.



발굴과제중 서귀포 늘 미래를 품는 마을 학교 운영, 천지연 산책로 고보라이트 설치, 서귀포 공무원 단위 학습프로그램, 본격 가출견 귀가 프로젝트는 바로 내년부터 시책으로 추진하고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야간관광 활성화는 서귀포시 야간조명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용역을 통한 사업검토 후 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전략팀은 서귀포시 새내기 공무원(8,9급 주축)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적이며 지속가능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율적인 동아리로서 지난 2010년 출범하였으며 지난해까지 58개 시책을 발굴하여 36건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앞으로도 미래전략팀 운영을 통해 참신하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시책을 발굴하여 시민중심 행복도시, 새 희망 서귀포시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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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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