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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금년도 경로당 신・증축사업 마무리

서귀포시가 경로당 노후 및 어르신들의 문화여가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중인 2020년 경로당 신증축사업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금년 사업비 57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축 4개소, 증축 5개소 등 총 9개 경로당 신·증축사업 마무리 중에 있으며, 신흥2리경로당(신축) 신도3·신산리·예래2·서홍동 경로당(증축)에 대해 건축공사 완료하였다.

BCT파업으로 공기 연장된 법환경로당을 제외한 신효동·예래5통경로당(신축) 및 세화1리경로당(증축)도 금년 12월말까지 사업완료 예정으로 법환경로당인 경우 20213월까지 사업 완료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경로당 신증축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의 노인여가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공시설물 건립사업 지방재정 긴축 운용대책에 따라 내년도 경로당 신축사업은 기존 설계완료된 4개소에 대해 경로당 신축사업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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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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