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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민자치위 우수사례 최우수 안덕면

서귀포시는 12일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우수사례 공모 결과 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선정하였다.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2020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를 대체하여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어 신청을 받았다.

공모분야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한 주민참여 공동체 활성화 사례,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주민 자발성을 높인 사례, 지역문제를 발굴 하고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룬 사례 등으로 그 성과를 제출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총 8개 주민자치위원회가 신청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주민자치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모습이 돋보였으며 심사결과 최우수에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 우수에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 장려에 대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이들 위원회는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공모전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최우수를 수상한 안덕면 주민자치위원회의 1회 현혈문화 확산사업은 지역자원 중 하나인 수국을 테마로 자원과 헌혈을 연계한 창의성이 돋보여 심사위원(○○대학교 교수)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나비 테마 사업과 예술마을 프로젝트, 대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이주민과 정착주민과의 화합과 협력을 위한 교류사업등이 지역자원과 연계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종합평가는 12월중 실시하며 주민자치센터 운영 및 위원회 활동사항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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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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