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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민관협력의원 설명회

서귀포시가 2021년 추진예정인 의료취약지 민관협력의원 유치사업추진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지속 시행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취약지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정읍 지역에 413000만원을 투자하여 민관협력의원 유치사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 협력의원은 부지, 시설, 고가 의료장비 등 인프라는 서귀포시가 투자하여 설치·소유하고, 민간의원(약국 포함)은 야간 및 휴일 진료를 포함한 365일 상시 진료를 조건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의사(약사)와 장기 임대 및 운영 계약을 통해 자율 운영토록 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올해 말까지 주민 설명회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지역차원의 지원과, 민관협력의원 운영지원 등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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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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