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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소년 온택트 아웃리치 활동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선미)는 지난 11/2()부터 온택트 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성격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온택트 아웃리치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거리상담(아웃리치)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MBTI성격유형검사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하고 심리상태를 진단,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특화 사업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계정(@gominpia_)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간단한 설문조사를 완료한 선착순 300명의 대상자에게 개인메일로 MBTI성격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코드가 발송되며, 온라인으로 성격검사 진행 후 결과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추가적인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전문 상담사와의 1:1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 또한 가능해,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 장기화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마음으로 다가가는 온택트 아웃리치 사업을 통해 청소년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4-763-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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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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