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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서귀포시는 지난 11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공고 진행 중에 있다.

신청자격은 현재 주소지가 제주특별자치도에 등록된 노인복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 법인으로, 오는 11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되는 수탁기관의 위탁기간은 3(2021~2023), 영인력은 센터장을 포함한 4명이며, 서귀포시의 선정 과정을 거쳐 202111일부터 위탁운영이 개시될 예정이다.

위탁사무는 제주특별자치도 홀로 사는 노인 보호·지원 조례5조 및 제7조에 따른 사업으로, 홀로 사는 노인 생활실태 및 욕구조사, 생활 교육·상담 사례관리 등이 있으며, 사업비는 매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201751일 위탁운영 최초 개시하여, 서귀포시 관내 홀로 사는 노인 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사업, 지역자원 연계사업, 상담·사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창용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및 사업계획 평가를 통하여 공정한 수탁기관 선정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도모하여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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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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