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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 전개

2021년 정부예산안 심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하여 11일 국회를 방문하였다.

풍수해종합정비 사업,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배수개선사업, 도시숲 조성사업 등 추진을 위한 135억원의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 예결위원인 위성곤 국회의원과 정당 관계자를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국비확보를 위해 12개 중앙부처를 44회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 절충을 통해 2020년 보다 약 24.4%, 839억 원이 늘어난 34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세입에도 불구하고 2021년 서귀포시 예산은 약 1600억 원 규모로 편성될 예정이며,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이 1조원을 돌파하게 됐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국비확보를 통해 내년도 예산이 확대되었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등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으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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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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