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10.3℃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3.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10.5℃
  • 구름많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2020년 하반기 식품제조ㆍ가공업소 위생관리 등급 평가

서귀포시는 식품제조·가공업소 38개소를 대상으로 119일부터 1211일까지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위생관리등급평가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여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 및 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수준 향상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 신규 5개소 및 정기(재평가) 33개소를대상으로 실시하며 신규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경과한 업체이며 정기평가는 신규평가 후 2년마다 실시한다.

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분류되며 자율관리업소로 분류될 경우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평가일로부터 2년 동안 출입검사가 면제되며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지도·교육을 실시하는 등 중점관리가 이루어진다.

상반기에도 식품제조가공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등급평가를 실시하여 평가 관리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위생관리등급평가를 통해 관내 식품제조 가공업소의 효율적인 위생관리 및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