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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과전체 등교 등 등교 확대 가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19 사회적 거리두기 세분화 개편안을 발표함에 따라 학사 운영 방안을 조정해 도내 과대학교도 등교 수업 확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1110() 코로나19교육청대책본부회의 및 지역방역당국과 협의를 통해 학사 운영 방안을 새롭게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과대학교 32개교(15, 9, 8)도 지역학교 여건과 학교 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전체 등교 등의 등교 수업 확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학사 운영 방안은 1112()부터 시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의 매일 등교와 특수학교(학급)의 등교수업 원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고등학교는 1126()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 이를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에 특별한 사전 조치와 관찰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강영철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중대본의 발표와 학교 현장, 부모의 요청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새로운 학사 방안을 마련, 안내했다학교 현장의 안전과 더불어 학력 격차 해소와 안정적 돌봄, 학교 구성원 간 협력적 교육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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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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