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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평화‧통일 정책리더 연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도내 전문직 10명을 대상으로 2020 평화통일 정책리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속적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미래지향적 통일교육정책에 대한 통찰과 안목을 높이고, 평화통일교육 정책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을 위해 본청 및 지역교육청 소속 전문직 1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쌍방향 소통 비대면 온라인 집중연수 10시간과 강의 및 체험 연수 5시간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지난 1021()‘제주43과 통일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박찬식 박사의 특강 후 제주 평화통일교육의 방향에 대한 토의를 했으며, 116()은 김창후 전43연구소 소장의 해설로 성산지역 43유적지 답사를 마친 뒤 통일의 눈으로 제주를 다시보다라는 주제로 토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인해 제주43과 평화통일의 연계성을 알고, 지역 평화통일정책을 발굴하여 학교현장에 지원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의 평화통일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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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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