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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서귀포 미래세대 꿈 찾기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340여명을 대상으로지역작가가 함께하는 서귀포 미래세대 꿈 찾기, 찾아가는 나의 꿈(좌우명) 써 주기프로그램을 서귀포중학교 등 7개의 초·중학교와 공동주관으로 추진 중 이다.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서귀포 미래세대 꿈 찾기, 찾아가는 나의 꿈(좌우명) 써 주기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교와 연계하여 졸업을 앞 둔 학생들과 서귀포의 서예작가가 함께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장래의 꿈을 갖게 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꿈을 이루는 동기를 부여함은 물론, 디지털에만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옛 선조들의 문화로만 인식되는 서예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립미술관으로서는 유일한 서예전문 소암기념관이 있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운영은, 학생들이 나의 꿈(좌우명)” 학교수업을 통해 꿈이나 좌우명을 직접 정한 뒤, 참여 서예작가에게 전달하면 작가는 학생들의 각각의 그 내용을 정성스럽게 족자에 써 주고, 내년 졸업식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 해 7개의 학교와 공동사업으로 시범추진 된 학생들의 꿈찾기 프로젝트가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어, 내년 부터는 참여학교를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법정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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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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