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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2021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과수묘목 분야에 선정, 총 사업비 483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은 우수한 종자·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는 기반조성(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평가는 서면검토와 사업계획 발표 평가 등의 절차로 이뤄졌다.

이번 공모사업은 10개 분야(과수묘목, 채소종자, 식량작물, 화훼종묘, 딸기묘 등)에서 신청 받아 지난 10월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6개분야 11소를 선정 발표했으며 서귀포시는 지역농협 중 처음으로 남원농협 1개소가 공모사업에 선정 되었다.

이에, 체계적인 우수감귤묘목 생산기반 조성과 품종갱신 사업인 고품질감귤 무병묘 묘목 생산을 위해 육묘장과 저온시설 등을 ‘21년도에 구축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고품질 감귤 무병묘 묘목의 안정적인 생산 및 확대 보급을 통해 묘목 재식 후 수확까지 2~3년 걸리는 미수익 기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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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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