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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력센터. 환경운동연합 협력

제주시소통협력센터(센터장 민복기)와 제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민선, 문상빈)은 지난 4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 환경 현안과 관련, 시민들의 참여와 활동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교류 및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앞서 양 기관은 다양한 사업과 자원 연계,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그 후속으로 마련된 자리다. 두 기관은 서로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면서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제주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처장은 제주는 청정 환경과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가진 환경의 섬이지만 한편으로는 공동체 안에서 다양한 환경문제와 갈등도 존재한다, “제주시소통협력센터 공간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환경문제를 찾고 대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제주시소통협력센터 민복기 센터장은 보통의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라고 말하며, “업무협약에 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일상 속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소통협력센터는 제주도 내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적자원 연계방안 구축 및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분야별 전문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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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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