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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부장교사와 대화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115() 진로 전환기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제주시 관내 30개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화의 시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중학교 3학년 자기 개발 시기의 교육과정을 내실화할 방안을 공유하였으며, 2021학년도 고입 전형에 따른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체인지메이커 교육의 사례를 발표한 변미영(저청중학교 교사)함께 배운다는 목표로 실천하는 교육과정 경험이 학생들에게는 코로나19도 두렵지 않은 커다란 배움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외에도 각 학교 중3 부장 교사들은 다양한 교과통합 프로젝트와 학교마다 특색 있는 교육활동, 행복한 고등학교 적응 준비를 위한 활동 사례들을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윤태건 교육장은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미래 교육의 방향을 읽어야 하며 이를 위해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으며, 이어서 전면시행을 앞둔 자유학년제와 부분 도입 운영될 고교학점제 등의 변화를 이해하여 세밀하게 교육과정을 디자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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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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