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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재가암환자 힐링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에서는 재가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재가암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114일부터 111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힐링프로그램은 암예방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재가암환자 및 가족의 정서적지지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3회차로 운영한다.


 

1회차에는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암을 극복하기 위한 건강한 식생활 교육, 제철재료를 이용한 제주밥상만들기 영양실습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남은 회차동안 재가암환자를 위한 이완훈련 및 수면위생 교육, 도자기 공예,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서는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재가암 환자 대상 장루물품 및 영양제등 간호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주지역암센터와 협약을 통해 암환자 관리용 앱을 통한 환자 모니터링, 전문의 의료상담 등 암환자 토탈케어서비스 사업 시행 등 암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환자 힐링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암으로 고통받은 환자와 가족들 간의 정보교환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고 재가암 환자들의 행복한 삶 영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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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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