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10.3℃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3.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10.5℃
  • 구름많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서귀포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만족도, 재참가 호평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지난 1030일과 31일 개최한 성악인재발굴프로젝트문화를 꿈꾸며 삶을 노래하며공연을 마친 후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4%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공연은 끼와 재능을 겸비한 아마추어 성악가를 찾기 위해 서귀포예술의전당이 기획 추진한 프로젝트다. 설문조사는 참가자(41)와 관람객(43)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참가자 그룹에서 공연 내용 만족도매우 좋았다좋았다를 택한 사람은 각각 73%(30), 22%(9)로 합하면 95%에 달했다. 관람객 그룹에서는매우 좋았다’51%(22),‘좋았다’42% (18)를 선택해 93%가 호의적인 답변을 했다.


 

특히 내년 프로젝트 재참여 의견을 묻는 질문에서는 참가자 전원(100%)이 긍정 의사를 밝혀 일회성 공연이 아닌 장기적 공연이 되길 바라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관람객 그룹도 95%(41)가 다시 관람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외 출연자가 많아 조정이 필요하다는 기타 의견이 있었다.

 

이에 예술의전당은 성악 외에도 무용발레 등 춤 분야, 바이올린피아노 등 악기분야까지 인재 발굴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출연자의 공연 만족도가 높아 다행이다면서 내년 공연에는 좀 더 다듬고 보완해서 예술의전당 시그니처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악인재발굴프로젝트는 신청자가 직접 부른 자유곡 한곡을 음원파일로 접수받아 지난 8월 성악 관련학과 교수 등 전문심사위원 3명이 심사하고 선정한 37(초등부 9, 청소년부 5, 일반부 23) 비전공 성악가를 무대에 서게 한 공연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