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8.3℃
  • 흐림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8.5℃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9.9℃
  • 흐림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6.6℃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오조리 상습침수피해 해소‘청신호’

서귀포시는 성산읍 오조리 지역이 2021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정부()에 반영되면서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어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성산읍 오조리 상습침수지역은 경작 및 건축행위 등을 위하여 사유지가 매립됨에 따라 지난 20186월부터 매년 우기철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시 도로와 주택지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서 주민불편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므로 재해위험요인의 근원적인 해소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서귀포시에서는 항구적인 침수피해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2020년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에 따른 타당성 조사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의 적정성·타당성에 대해 방재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고시(2020. 10. 14.)하여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다. 한편, 국비확보를 위하여 올해 초부터 대 중앙절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내년도 신규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에서는 선제적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의 지속적 발굴 및 투자 확대 등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중심 서귀포시 새 희망 서귀포시 구현을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