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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제주, 언텍트 연회 서비스

호텔 업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뉴노멀 비즈니스를 도모하기 위해 연회 서비스에 관련해서도 강구책을 고심하고 있다.

 

  제주에서 가장 큰 연회장 규모(최대 1300)를 보유하고 있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도 뉴노멀 시대에 발 맞춘 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행사 전용 런치박스 컨텐츠를 선보여 고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오찬 및 만찬의 경우, 그룹 고객의 요청에 따라 런치박스, 디너박스와 개별 커피 브레이크 서비스, 손소독제, 가림막 등이 제공되고 연회장의 테이블 좌석 거리를 2배 넓혀서 쾌적하고 안전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미나나 컨퍼런스 시간 중 각 세션 중간 휴식시간 마다 연회장 전체 공간 방역을 위해 위생 관련 인력을 투입하고 입 · 출구 마다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와 직원배치를 통해 발열상태를 체크하여 고객 안전을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거나 미뤄 온 컨퍼런스나 세미나, 연회 행사들이 올 연말에 몰릴 것을 대비하여 규모와 일정을 조율하면서 위의 서비스에 대한 안내, 고객 안전 수칙 뉴스 등을 전달하고 있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관계자는 호텔의 경우, 호텔 수익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연회장 서비스이다. 연회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뉴노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개발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성공적인 연회 개최를 위한 언텍트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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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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