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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노동인권 캠프 ‘숫자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113()부터 1119()까지 직업계고 5(서귀산과고, 제주여상, 제주고, 제주중앙고, 중문고)에서 30~15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캠프를 실시한다.

 

학생 노동인권보호 교육은 현장실습생과 아르바이트 학생의 노동인권보호뿐만 아니라 미래의 근로자인 학생들의 노동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전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캠프는 <예술공간 오이>에서 운영하며숫자들이라는 제목으로 17, 18, 19세의 청소년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는 경험을 통해 노동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배워가는 내용으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노동의 의미, 근로기준법, 청소년 노동권리 보호, 산업안전보건 등을 주제로 학생들과 토의토론을 통해 노동교육이 이루어진다.

 

한편, 도교육청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보건 사이버교육(12시간)’을 수강하도록 하여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아르바이트학생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이나 관련교과에서 2시간 이상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일반고는 수능 직후, 특성화고는 현장실습이나 동계방학 직전에 반드시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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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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