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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의 다채로운 야외 체험과 함께해요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에서는 본격적인 감귤 수확기를 맞이하여 웰니스 체험프로그램 및 감귤따기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여 진행중이다.

 

시범운영중에 있는 감귤박물관 웰니스 체험프로그램은 감귤박물관 월라봉 산책로 내 숲길에서 진행되는 야외 생태관람 체험프로그램으로 감귤진피를 활용한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 감귤다과 시식 체험, 하귤나무에 소원을 적고 빌어보는 만사형통 기원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힐링 체험에 걸리는 시간은 1시간 내외로 올해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이나 관광객은 사전예약 해야 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 오후 2, 오후 4시 총 3회중 선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또한, 112일부터 1211일까지 감귤박물관의 인기 체험프로그램인감귤따기체험을 진행중에 있다. 감귤따기 체험프로그램은 유료체험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감귤박물관 현장을 찾는 방문객이 5000원의 체험참가비만 내면 참여할 수 있다.


 

체험에 참가한 방문객은 직원의 안내를 받아 직접 딴 감귤 1kg을 가져 갈 수 있으며, 감귤따기 체험장 내 마련된 휴게공간 등에서 감귤을 마음껏 시식할 수 있다. 감귤박물관 감귤따기체험장은 서귀포시 신효동 월라봉 언덕 고지대에 터를 잡아 효돈 앞바다와 한라산을 두루 감상할 수 있어 감귤따기 체험객의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에서는 이번에 마련한 감귤을 소재로 한 힐링프로그램이 주황 빛 여행 속 즐겁고 맛있는 추억 치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방문객들이 안심하게 체험에 참여하고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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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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