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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 자아 발견 프로젝트

제주고등학교(교장 고용철)는 지난 1030()31() 2일 동안 1,2학년 희망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아 발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에 실시한 프로젝트는 내일 나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인생의 타임라인을 알아보고, 인생 계획표를 작성하면서 특성화고 생활이 새로운 도전의 기회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목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특성화고 입학할 때를 돌아보고, 특성화고를 제대로 알게 된 후 생각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학과를 선택한 이유, 졸업 후 가질 수 있는 직업, 학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내 전공에는 어떤 직업 가치가 있는지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좋아하고 잘하고 관심 있는 것을 작성하면서 갖고 싶은 직업을 마음껏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미래의 희망과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생각하거나 상상할 때 행복한 기분이 생기는지, 무엇을 할 때(행동) 또는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 때 성취감이 생기는지 등을 살펴보고, 키워드로 가치관 최종 TOP 5를 정하는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확실한 가치관을 심어 주었다.

 

특히 누구, 어떤 사람, 무엇, 어디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의 작성으로 자신의 꿈에 대한 청사진은 물론 재미와 즐거움을 더해주면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관광그린과 홍 모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특성화고에 다니는 뿌듯함과하면 된다라는 자심감이 생겼다.”라고 했으며, 관광조리과 강 모 학생은처음에는 특성화고라는 이유로 창피했는데, 이제는 내가 특성화고 학생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는 등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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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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