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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ZZ와 주현미 러브레터,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오는 117() 오후 5‘K-JAZZ와 만나는 주현미 러브레터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작품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재즈의 즉흥연주로 가수 주현미의 진행과 노래, 세계적인 재즈드러머 필윤이 이끄는 필윤밴드 연주가 함께하는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확산방지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공연장 제한적 개방 등 관람객 안전에 최우선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면 공연인 경우 관내 문화소외계층 130명을 초청하고, 공연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일반 관람객을 위해서는 온라인 실황 생중계를 서귀포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송출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주현미로 만나는 K-JAZZ 러브레터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에 낭만을 충분히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준높은 공연 유치로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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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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