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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행복 더하기 ’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경숙)은 지난 1031() 관내 유··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25팀을 대상으로행복 더하기 가족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행복 더하기 가족프로그램은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 간의 교류를 통해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고 가족의 정서적 안정감을 증대시키며 건강한 가족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행복 더하기 가족프로그램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쌍방향 화상 강의(ZOOM활용) 및 체험활동으로 진행하였고, 참가 가족들은 각 가정에서 모든 가족구성원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참가자 가정에 준비물 꾸러미를 배부하였고 희망하는 가정에 태블릿 등의 기기를 대여하여 원활한 쌍방향 화상 강의를 지원하였다.

 

행복 더하기 가족프로그램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공예체험(스칸디아모스 화분 만들기), 요리활동(케이크 만들기)과 같은 체험형 여가활동을 제공하여 즐겁고 유익한 가족 친화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가족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어울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유대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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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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