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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캠코브러리’개관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029일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안동우 제주시장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 건입동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재연)에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를 개관했다.


 

이번 캠코브러리 사업을 통해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에서는 전문 독서지도사를 초빙하여 아동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케 함은 물론 양질의 독서지도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코브러리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청소년 학습문화 개선과 정서 함양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오홍식 회장은 그 동안 아이들의 공부방 겸 놀이방이 되었던 캠코브러리가 제주에도 개소하게 되어 참으로 뜻깊다, “앞으로도 적십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캠코브러리에서 세상을 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코와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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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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