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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학생 진로직업체험

서귀포시는 지난 29() 관내 중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중학생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학생 진로직업체험서귀포시 중학생들이 직업 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현장 견학형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날은 표선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한국정보화진흥원 NIA글로벌센터, 국립기상과학원을 방문하였고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방문기관에서는 중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업무 설명과 직업 체험을 제공하며 참여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서귀포시는 지난 4월부터 도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20개의 협력기관을 모집하였고,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11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협력기관이 201910개소에서 2020년에는 20개소로 확대되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진로체험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협력기관과 안전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다.”앞으로도 다채로운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꿈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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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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