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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 분토왓로지구 재해위험 해소된다


서귀포시는 석축 및 사면 붕괴위험이 있는 서홍동 2267번지 일원에 대하여 시민의 생명 및 재


산 보호를 위하여 사업비 14억 원을 투자하여 석축정비(L=281m)를 시행하는 분토왓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분토왓로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은 2017년에 석축 급경사지 안전성 검토조사 용역을 시행하였고, 안전성평가 결과 석축붕괴가 우려됨에 따라 중앙부처 국고절충 협의를 시행하여 2020년 국비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상반기에 사업대상 부지 내 토지보상을 추진하였다.


 

금년 초 실시설계를 발주하여 시행하는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방재전문가의 사전설계검토 등을 거치면서 사업의 적정성, 타당성 등을 검증하였다. 토왓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서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재해위험요인이 해소됨에 따라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 불안이 해소되고 재산을 보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선제적으로 붕괴위험 발생우려지역을 신규 발굴하여 항구적 복구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며 국비 절충을 강화하여 사면붕괴 등의 피해가 없는 서귀포시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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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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