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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초, 2020 행복 한라 꿈축제

한라초등학교(교장 양동렬)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행복 한라 꿈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등교수업 2/3 밀집도 조치에 따라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하여 112()부터 1120()까지 3주간에 걸쳐 운영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112() 비대면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직업체험, 진로 등 5마당과 도서관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복 한라 꿈축제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체험활동에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공감의 장이며, 1년 동안 이루어진 학교 교육활동의 종합적인 발표의 장으로서 학생들의 꿈을 구체화시키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독서마당, 진로마당, 창의융합마당, 어울림마당, 전문직업체험마당의 5개 마당과 각 학년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문직업체험은 이번 꿈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파티쉐, 쇼콜라티에, 유튜버, 뷰티플래너 등 전문직업인들을 초청하여 반별로 희망하는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학교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기에 이번 행복 한라 꿈축제로 자신의 꿈을 찾고, 끼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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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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