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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보수교육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지난 1029일 센터 교육실에서 도내 위탁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위탁부모 보수교육 좋은 부모, 행복한 아이를 실시하였다.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아동발달에 따른 특성 이해, 아동학대의 개념 및 예방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부모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고 위탁부모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양말목 공예 활동을 통해 위탁부모님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위탁부모님들은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를 양육하며 고민이 많았는데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임을 알게 되었고, 교육을 받으며 우리 사회의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말씀과 함께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을 양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셨다.

 

현재 제주 도내에는 176세대 215명의 아동들이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매년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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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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