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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흘초등학교(교장 안희숙)1028()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6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를 모티브로 한 <(WE)-Mother 요리를 부탁해!> 라는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밥버거 만들기요리체험 교실을 운영하였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학습 자제, 다양한 체험중심 행사 취소 등으로 인하여 학생들이 의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온라인 프로그램을 구상하던 중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기획하게 되었으며 요리체험 친환경 요리재료 꾸러미는 가정에 미리 배부하였다


 

 

이번 요리체험은 줌(Zoom)을 이용하여 학교급식실과 가정을 동시에 연결하고 영양 및 안전교육, 요리체험, 소통의 시간 순으로 운영하였다.

 

모든 방송 관계자들은 사전에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6학년 담임교사는 급식실의 대형 TV화면을 보면서 학생들과 요리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학교급식 조리사님의 안내에 따라 가정에서 학부모와 요리체험을 하고 요리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온라인상에서 질문도 하였다.

 

요리가 끝난 후 요리체험에 대한 느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이 프로그램은 밥을 이용한 한 그릇 음식 만들기주제로 채소를 듬뿍 넣은 밥버거를 만들어 온 가족을 위한 사랑의 저녁 밥상을 차려 보고, 존중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이 시대에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인 학교문화 만들기 및 가족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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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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