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8.3℃
  • 흐림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8.5℃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9.9℃
  • 흐림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6.6℃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제주시소통협력센터, 대안 공유이동수단 플랫폼 구축 위해 쏘카와 업무협약

제주시소통협력센터(민복기 센터장)는 주식회사 쏘카(박재욱 대표)와 지속가능한 공유이동수단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공유이동수단을 통한 새로운 생활방식의 전환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실제 사용자들과 함께 단계별 대안 이동수단을 실험하고 향후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공유이동수단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협약은 ▲원도심 일대 차량 이용현황 데이터 분석 및 연구 ▲공유이동수단 활용을 통한 원도심 교통문제의 종합적 해결 장기 로드맵 수립 ▲대안이동 방식 마련을 위한 단계별 시범 프로그램 설계 및 시도 ▲교통정책 연계 및 대안이동 시스템 정착을 위한 제도적 제반 마련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식회사 쏘카 천창익 제주사업그룹장은 “쏘카는 이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라며, “제주도가 가지고 있는 이동의 문제를 제주시소통협력센터와 함께 하나씩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제주시소통협력센터 민복기 센터장은 “제주는 전국에서 1인당 차량 보유 대수가 가장 많고, 일단 차를 소유하게 되면 효용과 편익을 포기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말하며, “최근 쏘카와 함께 원도심 일대 차량 이용현황 설문조사를 통해 데이터 분석,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제주의 대안이동 방식 마련을 위한 단계별 시범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소통협력센터는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적 참여와 분야 간 협업 등,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다양한 실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