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8.3℃
  • 흐림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8.5℃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9.9℃
  • 흐림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6.6℃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서귀포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성황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지친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힐링콘서트 “Travel In SeogwipoMusic”이 지난 22,23일을 끝으로 300여 명의 관객과 만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공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이후 서귀포예술단이 관객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대면 공연으로, 안전을 위해 서귀포 명소인 사려니 숲길과 치유의 숲에서 야외 공연으로 진행했다. 또한, 방역 수칙을 따라 앉을 수 있는 자리에는 객석 간 자리 두기 스티커를 부착하였으며, 마스크 미착용 시 관람을 제한하는 등 철저한 예방을 통해 공연을 진행했다.


 

먼저 2214시 사려니 숲길에서는 무곡”, “마중”, “오래된 노래”, “청산에 살리라등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 단원들의 솔로 곡 4곡과 단체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후,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의 목관 4주 앙상블이 선보이는 디즈니 알라딘 메들리와 헨델의 “Arrival of Queen of Sheba”, 금관 5중주가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테마곡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퀸의“Don’t Stop me now”등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했다.

 

둘째 날인 231330분 치유의 숲에서는 낮은 금관악기 4중주가 선보이는 프랑스 대표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메들리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을 관악 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이후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이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댄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지컬 캣츠의 “Memory”,익숙한 팝송인“My way”등 솔로곡 4곡과 단체 곡을 노래함으로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려니 숲길에는 관객 200여 명, 치유의 숲에는 1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공연을 관람한 한 가족 관객은 연 속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또다시 여행을 온다면 서귀포에 꼭 찾아오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오랜만의 대면 공연에 기분이 좋았으며, 이 풍경을 마스크 없이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찾아오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은 오는 115() 1530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방역 수칙을 준수한 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의 66회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선착순 13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대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