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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서귀포시는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사업은 과중한 돌봄 부담을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집중적인 심리정서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울감 등 부정적 심리상태를 완화시켜 궁극적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기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바우처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으로 등록된 자녀의 부모 및 보호자로 소득기준은 없다. 지원내용으로는 발달장애인 부모 및 보호자에게 상담(개별/집단) 서비스를 지원하고 회당 50~100, 3~4회이상, 12개월 간 제공한다. , 특별한 경우 연장 최대 12개월 가능하다.

 

서비스 기준가격은 1인당 월 20만원 이하로 정부 바우처 지원액 16만원, 정부지원금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4천원~4만원)한다. 서비스 내용은 대상자 욕구에 맞는 상담지원계획을 세우고 집중적 상담을 제공하며, 심리정서 검사 등을 통해 위험 군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 병원이나 관할 정신보건센터 등에서 관련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064-760-2393),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 주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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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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