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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신협, 따뜻한 포용금융 실천

 

제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고문화)은 지난 1026(), 조합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불 22채를 희망나눔종합지원센터와 삼도2동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전달된 이불은 센터를 통해 상대적으로 국가 및 도내 지원에 소외받는 차상위 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날 27(), 제민신협은 국내 유명요식업브랜드인 맘스터치와의 협업을 통해 도내 지역아동센터 6곳에 햄버거와 음료로 이루어진 간식을 200세트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외부 출입이 지극히 제한되고, 학교 수업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실내 생활이 많아 답답할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더불어 제민신협은 코로나19와 여름철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도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 어부바플랜 가맹점사업을 통하여 마케팅, 재무설계 등 전문가를 통한 상담과 더불어 태풍에 간판과 천막, 출입문이 훼손된 업체들의 수리비용을 지원함으로써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고문화 제민신협 이사장은 도민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도내 신협최초 7천억이라는 명예스러운 훈장을 받게 됐다이렇게 받은 사랑은 당연히 제주도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나눔을 행할 수 있는 제민신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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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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