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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저소득 한부모가족 월동준비금 지원

서귀포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하여 오는 30한부모가족 월동준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한부모 가족 중 1순위 자녀 수가 많은 가정, 2순위 본인이나 자녀 중 장애인 또는 장기질환자가 있는 가정, 3순위 읍동장이 추천하는 가정이다.

 

2020년 월동준비금은 세대별 각 30만원을 총 160세대에 지원하며, 최근 2년 간 지원 받은 가구는 이번에 제외된다.

 

또한 올해 서귀포시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아동양육비, 자녀학습비, 대학교 신입생 지원금 등 모두 11개 사업 1348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 및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분야별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12월에는 한부모 가족이 중지된 세대 중 20세대를 대상으로 자립정착금을 지원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 한부모 가족현황: 761세대 1954(9월말 기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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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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